반려동물과 사는 집에서 삼성 로봇청소기를 고르다 보면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VR90F01AAH98C)와 플러스(VR80F01ADG98C) 사이에서 멈추게 됩니다. 삼성닷컴 플러스 제품 페이지는 두 모델이 'AI 인식, 카메라 및 마이크를 사용하는 기능을 제외한 기능은 동일'하다고 적었습니다. 스팀 스테이션은 UV-LED를 빼면 같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개·고양이와 견변을 알아보는 RGB 카메라, 액체 인식(RGB 카메라와 적외선 LED), 펫 케어, 홈 모니터링은 울트라에만 있습니다. 같은 로봇에 카메라와 펫 케어를 더한 울트라가 반려동물 집에서 추가금을 낼 만한지, 삼성닷컴 두 제품 페이지의 사양표와 각주로 따져 봤습니다.

- 카메라 기반 사물·반려동물·액체 인식
- 사물인식(LED RGB카메라)·액체인식(IR LED/RGB카메라) 탑재. RGB 카메라로 가구·가전·반려동물(개·고양이만 인식 가능)·액체·고체 오염구역을 식별해 회피·정밀청소(공식 각주: 반려동물 인식률은 동물 종류·거주환경, 고양이는 자세·위치에 영향받을 수 있음)
- SmartThings 펫 케어 서비스
- ①반려동물 이상행동(짖음, 반려견 전용) 감지 시 앱 알림+원격 음악·영상 재생 ②설정 시간·장소 순찰로 반려동물 일상 녹화(E2EE 암호화, 녹화본 클라우드 24시간만 보관 후 다운로드 가능) ③SmartThings 앱에 고양이 화장실 구역 등록 시 그 구역 청소할 때 최대 흡입력 적용. 공식 한정 문구: '펫 케어, 패밀리 케어 기능은 Bespoke AI 스팀 울트라(VR90*), 24년 출시 Bespoke AI 스팀(VR76MD97716*)에 한함'

- 카메라 기반 사물·반려동물·액체 인식
- 지원하지 않음(공식 페이지 '본 제품은 사물인식 미지원 제품')
- SmartThings 펫 케어 서비스
- 지원하지 않음(펫 케어 기능은 울트라 VR90*에 한한다는 공식 각주, 플러스 페이지 'AI 인식, 카메라 및 마이크를 사용하는 기능을 제외한 기능은 동일')
먼저, 한 입 결론
편집 판단| 이런 경우 | 고르기 |
|---|---|
| 반려동물만 두고 외출, 배변 실수 잦음 | 울트라 |
| 사람이 자주 있음, 바닥 정리, 카메라 꺼림 | 플러스 |
반려동물만 두고 집을 비우는 시간이 길거나 배변 실수가 잦으면 울트라
탑재 카메라로 빈집을 실시간으로 보고, 정해 둔 시간에 반려동물을 녹화하고, 반려견이 짖으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RGB 카메라로 개·고양이와 견변을 알아보고 피하며, 투명한 액체는 피하거나 다시 청소하게 앱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다만 인식은 개·고양이만 되고, 약 2×3cm보다 작은 견변이나 소량의 액체는 놓칠 수 있다고 삼성이 각주에 적었습니다.[1]
사람이 자주 있거나 바닥을 치워 두는 집, 집 안 카메라가 꺼려지면 플러스
흡입력(최대 10W), 듀오 클리어 브러시, 물걸레, 65℃ 세척·100℃ 스팀·55℃ 건조 스테이션, 크기와 소음이 울트라와 같습니다. 모니터링·녹화·마이크 기능이 없고, 삼성은 플러스를 '사물인식 미지원 제품'이라며 작고 가벼운 물건은 미리 치워 두라고 안내합니다.[2][1]
이 글의 순서12개 항목
공식 사양 비교표
| 항목 |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 |
|---|---|---|
| 카메라 기반 사물·반려동물·액체 인식 | 사물인식(LED RGB카메라)·액체인식(IR LED/RGB카메라) 탑재. RGB 카메라로 가구·가전·반려동물(개·고양이만 인식 가능)·액체·고체 오염구역을 식별해 회피·정밀청소(공식 각주: 반려동물 인식률은 동물 종류·거주환경, 고양이는 자세·위치에 영향받을 수 있음)[1] | 지원하지 않음(공식 페이지 '본 제품은 사물인식 미지원 제품')[2] |
| SmartThings 펫 케어 서비스 | ①반려동물 이상행동(짖음, 반려견 전용) 감지 시 앱 알림+원격 음악·영상 재생 ②설정 시간·장소 순찰로 반려동물 일상 녹화(E2EE 암호화, 녹화본 클라우드 24시간만 보관 후 다운로드 가능) ③SmartThings 앱에 고양이 화장실 구역 등록 시 그 구역 청소할 때 최대 흡입력 적용. 공식 한정 문구: '펫 케어, 패밀리 케어 기능은 Bespoke AI 스팀 울트라(VR90*), 24년 출시 Bespoke AI 스팀(VR76MD97716*)에 한함'[1] | 지원하지 않음(펫 케어 기능은 울트라 VR90*에 한한다는 공식 각주, 플러스 페이지 'AI 인식, 카메라 및 마이크를 사용하는 기능을 제외한 기능은 동일')[2] |
| 홈 모니터링·안심 기능 | 탑재 카메라로 실시간 집안 확인+원격 이동+양방향 마이크 소통(공식 각주 '해당 기능은 Bespoke AI 스팀 울트라(VR90F01*A*) 모델에 한함'), 안심 패트롤(연동 가전 활동 미감지 시 알림+집안 순찰), 우리 아이 마중하기(예상 귀가시간·위치 사전 등록 후 마중), 부재감지청소[1] | 모니터링 '없음'(사양표 명시). '안심 패트롤'·'블루투스 콜'·'우리 아이 마중하기' 행이 사양표에 없음. 부재감지청소는 '있음'(공통 기능)[2] |
| UVC-LED 먼지봉투 살균 | 있음. 먼지봉투 내부 먼지 상부 표면 40%에 한해 먼지 비움 후 90분(이후 3.5시간마다 90분 반복) UV-C LED 조사, 황색포도상구균·대장균·녹농균·폐렴간균 증식 억제(Intertek 검증 자사시험, 25±3℃·습도 40±10%RH, 3회 반복 평균)[1] | 없음(사양표 명시)[2] |
| 음성·블루투스 콜 | 음성인식(본체, Bixby) 있음 + 음성인식(스마트폰/AI스피커) 있음, 블루투스 콜(로봇을 통한 전화 발신)[1] | 음성인식(본체, Bixby) 없음(사양표 명시). 음성인식(스마트폰/AI스피커)만 있음. 블루투스 콜 행 자체가 사양표에 없음[2] |
| 범용 장애물 인식·주행 | 3D 듀얼 장애물센서(최대 감지거리 1m, 좌우 60°·상하 40°, 가로·세로·높이 각 약 1cm 장애물 감지)+범퍼센서+추락센서+dToF LiDAR 주행센서[1] | 3D 듀얼 장애물센서+범퍼센서+추락센서+dToF LiDAR 주행센서 — 울트라와 동일[2] |
| 흡입력(제조사 표기) | 최대 10W(Pa 아닌 W 단위, 건식 구역청소 모드·먼지통 빈 상태·완충 배터리 기준, 2026-01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시험, KS B 7303:2025 5.1.7절에 따라 진공도×유량으로 계산)[1] | 최대 10W(Pa 아닌 W 단위, 건식 구역청소 모드·먼지통 빈 상태·완충 배터리 기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시험, KS B 7303:2025 5.1.7절에 따라 진공도×유량으로 계산) — 울트라와 수치 동일[2] |
| 메인 브러시·엉킴 방지 | 듀오 클리어 브러시(좌우 나선형 회전 구조로 머리카락을 가운데로 모아 흡입), 메인·사이드 브러시 모두 리프팅 지원, 최대 30cm 머리카락 감김 제거율 99.9%(Intertek 검증, 시험장 2,000×1,150mm에 30cm 머리카락 1,120가닥(2g) 도포 후 5분 가동·3자시험 3회+내부시험 10회 평균, 사람 머리카락 기준 시험이며 반려동물 털 자체 시험은 아님)[1] | 듀오 클리어 브러시(좌우 나선형 회전 구조로 머리카락을 가운데로 모아 흡입), 메인·사이드 브러시 모두 리프팅 지원 — 울트라와 동일한 브러시 구조·설명[2] |
| 물걸레 | 분당 최대 200회 회전(오염구역 인식·부분청소 기준), 물걸레 압력 8N, 팝아웃 물걸레 리프팅 10mm. 5개 센서로 바닥·카펫 구분(카펫 모 길이 5mm 이하면 물걸레 들어올림, 5mm 초과면 스테이션에 물걸레 탈착 후 주행해 카펫 이염 방지)[1] | 분당 최대 200회 회전(오염구역 인식·부분청소 기준), 물걸레 압력 8N, 팝아웃 물걸레 리프팅 10mm. 5개 센서로 바닥·카펫 구분(카펫 모 길이 5mm 이하면 물걸레 들어올림, 5mm 초과면 스테이션에 물걸레 탈착 후 주행) — 울트라와 동일[2] |
| 스테이션 세척·건조(측정 지점) | 고온수 65℃(±5℃) 물걸레 세척, 스팀 살균 100℃(스팀 토출구 측정), 열풍 건조 55℃(±5℃, 열풍 토출구 측정), 셀프클리닝 세척판, 자동급수(정수통 4L)+자동배수(오수통 3.6L), 로봇 세트 물통 80ml(모두 제조사 내부 테스트)[1] | 고온수 65℃(±5℃) 물걸레 세척, 스팀 살균 100℃(스팀 토출구 측정), 열풍 건조 55℃(±5℃, 열풍 토출구 측정), 셀프클리닝 세척판, 자동급수(정수통 4L)+자동배수(오수통 3.6L), 로봇 세트 물통 80ml — 울트라와 동일[2] |
| 먼지·오물 처리 | Bagless 방식 로봇 먼지통 0.2L + 스테이션 자동먼지비움 2.0L 항균 먼지봉투(가정 주 1회 50g 먼지 기준 12주/약 2~3개월 사용 권장, 여름철엔 월 1회 교체 권장)[1] | Bagless 방식 로봇 먼지통 0.2L + 스테이션 자동먼지비움 2.0L 항균 먼지봉투 — 울트라와 동일[2] |
| 크기·무게 | 본체 359×100×364mm·순중량 4.3kg / 본체+스테이션 444×520×510mm / 포장(Gross) 498×443×582mm·21.5kg[1] | 본체 359×100×364mm·순중량 4.3kg / 본체+스테이션 444×520×510mm / 포장(Gross) 498×443×582mm·21.5kg — 울트라와 동일[2] |
| 배터리·청소시간 | 청소시간(먼지흡입) 저소음 220분·일반 140분·강력 130분 / (물걸레+먼지흡입) 저소음 150분·일반 100분·강력 90분, 충전시간 300분, 소비전력 세트 80W+스테이션 1200W, 정격전압 220V~60Hz[1] | 청소시간(먼지흡입) 저소음 220분·일반 140분·강력 130분 / (물걸레+먼지흡입) 저소음 150분·일반 100분·강력 90분, 충전시간 300분, 소비전력 세트 80W+스테이션 1200W, 정격전압 220V~60Hz — 울트라와 동일[2] |
01
같은 로봇에 '눈'과 마이크를 더한 것이 울트라입니다
삼성닷컴 플러스 제품 페이지는 울트라 이미지를 함께 쓰면서 플러스가 울트라와 'AI 인식, 카메라 및 마이크를 사용하는 기능을 제외한 기능은 동일'하다고 각주를 달았습니다. 스테이션도 'UV-LED를 제외한 모든 스팀 청정스테이션 기능은 동일'하다고 적었습니다.[2]
두 사양표를 나란히 놓으면 흡입력(최대 10W), 청소시간(먼지흡입 저소음 220분·일반 140분·강력 130분), 소음(물걸레+먼지흡입·마루·저소음 63dB, 자동먼지비움 87dB), 로봇 크기(359×100×364mm, 4.3kg), 스테이션을 포함한 크기(444×520×510mm), 먼지봉투 2.0L, 정수통 4L·오수통 3.6L가 모두 같습니다. 전기용품안전 인증번호와 전자파적합성 등록번호도 같습니다.[1][2]
02
배설물·액체·작은 물건을 알아보는 카메라는 울트라에만
울트라는 앞쪽 RGB 카메라와 AI로 38개군 121종의 객체를 인식해 피한다고 소개합니다. 사물·가구·가전·반려동물을 식별하고 액체와 고체 상태의 오염 구역까지 알아보며, 스마트폰 충전선이나 매트 같은 작은 사물도 스스로 피한다고 적었습니다.[1]
액체 인식은 RGB 카메라로 액체를 감지하고 적외선 LED 빛으로 액체의 형상을 감지해, 색이 있는 음료뿐 아니라 물처럼 투명한 액체까지 알아본다고 합니다. 액체를 감지하면 브러시를 들어 올리고 피하거나 집중해서 다시 청소하도록 앱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고체 오염 구역은 청소를 마친 뒤 고온 세척으로 데운 물걸레로 돌아와 지그재그로 다시 닦는 SmartThings '실험실' 기능입니다.[1]
각주에 적힌 한계도 분명합니다.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만 인식하고, 인식률은 동물의 종류와 거주 환경에, 고양이는 자세와 위치에 영향을 받습니다. 견변이 약 2cm×3cm보다 작으면 인식하지 못할 수 있고, 액체는 15ml 또는 7cm×7cm 이하이거나 바닥 무늬, 어두운 바닥, 주변 조도, 직사광·반사광에 따라 못 보거나 잘못 볼 수 있습니다. 고체 오염 구역도 4cm×4cm 이하는 잘못 인식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1]
삼성은 액체의 예로 주스·커피·물을 들 뿐 반려동물의 소변을 따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소변도 같은 방식으로 알아보는지는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1]
플러스에도 3D 듀얼 장애물 센서(최대 감지 거리 1m, 가로·세로·높이 각각 약 1cm인 장애물까지 감지)와 dToF LiDAR 주행 센서가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플러스를 '사물인식 미지원 제품'이라고 밝히고, 작고 가벼운 물체는 사이드 브러시에 쓸려 옮겨질 수 있으니 미리 정리해 두라고 권합니다.[2]

플러스가 배설물을 장애물로 감지해 피하는지는 삼성 자료에 설명이 없습니다.[2]
배변 실수가 잦은 반려견이 있다면 울트라의 카메라 인식은 사고를 줄이는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각주대로 약 2×3cm보다 작은 견변이나 소량의 액체는 놓칠 수 있으니 '알아서 다 피한다'고 기대하기보다, 실수가 잦은 시기에는 예약 청소 전에 바닥을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1]
03
펫 케어와 홈 모니터링: 집을 비운 시간에 쓰는 기능
울트라의 펫 케어는 세 가지입니다. 반려동물의 이상 행동이 감지되면 SmartThings 앱으로 알림을 받아 원격으로 음악이나 영상을 틀어 줄 수 있습니다. 일상 녹화를 쓰면 정해 둔 시간에 지정한 장소를 순찰하며 반려동물의 일상을 녹화해 알려 줍니다. 앱에 고양이 화장실 구역을 추가하면 그 구역을 청소할 때 최대 흡입력으로 청소합니다.[1]
이상행동 알림은 짖음 감지 기능이라 반려견에게만 쓸 수 있고, 미리 앱에서 설정해야 합니다. 고양이만 키우는 집이라면 이 알림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구역 기능은 '최대 흡입력으로 청소'한다는 설명뿐이고, 흩어진 모래를 얼마나 더 치우는지 같은 시험 수치는 없습니다.[1]
삼성은 펫 케어·패밀리 케어 기능이 울트라(VR90*)와 2024년에 출시된 비스포크 AI 스팀(VR76MD97716*)에 한한다고 적었습니다. 플러스(VR80F01)는 이 목록에 없고, 플러스 사양표에도 Pet Care 서비스 칸이 없습니다.[1][2]
홈 모니터링은 울트라에 달린 카메라로 집 안을 실시간으로 보고, 원하는 위치로 원격 이동시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확인하고, 마이크로 직접 말하는 양방향 소통까지 하는 기능입니다. 안심 패트롤은 연동된 삼성 가전·스마트폰의 사용 기록이 일정 시간 없으면 가족에게 알리고 로봇이 집 안을 순찰하게 하는 기능이고, 블루투스 콜은 블루투스로 연결한 휴대폰의 연락처로 로봇의 마이크·스피커를 통해 전화를 거는 기능(발신만)입니다. 세 기능 모두 울트라(VR90F01*A*)에 한한다고 적혀 있습니다.[1]

낮 동안 반려동물만 집에 남는다면, 그 시간에 집 안을 들여다보고 반려견이 짖을 때 알림을 받는 기능이 울트라를 고를 가장 분명한 이유입니다. 가족이 자주 집에 있거나 이미 따로 홈 카메라를 쓰고 있다면 쓰임새가 크게 줄어듭니다.[1]

04
집 안에 카메라를 들이는 일: 삼성이 밝힌 저장·암호화 범위
삼성은 울트라로 촬영한 이미지·영상을 종단 간 암호화(E2EE)로 보호해 권한을 가진 사용자만 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스트리밍 영상은 클라우드에 저장하지 않고, 녹화 영상은 클라우드에 24시간만 보관한 뒤 삭제하며 그 사이 스마트폰에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1]
각주에 따르면 E2EE는 안드로이드 8.1 이상의 삼성 기기에서만 쓸 수 있고, 성능이 낮은 일부 기기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SmartThings 앱에서 설정합니다. 모니터링과 순찰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쓸 수 있다고 적었지만, 아이폰이나 다른 회사 안드로이드폰으로 볼 때 영상이 어떻게 보호되는지는 페이지에 설명이 없습니다.[1]
보안 근거로는 보안 프로세서와 보안 메모리 칩에 중요 데이터를 따로 저장하는 Knox Vault, UL Solutions 사물인터넷 보안 평가 다이아몬드 등급,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사물인터넷 보안 인증 Standard Plus 유형 취득을 들었습니다. 사람 인식 기능은 개별 인물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적었습니다.[1]
플러스 사양표는 모니터링을 '없음'으로 적었고 펫 케어·안심 패트롤 칸이 없습니다. 플러스의 3D 듀얼 장애물 센서는 '2개의 카메라와 2개의 광 패턴'을 쓰는 액티브 스테레오 방식이라고 설명합니다.[2]
05
털·먼지·물걸레 관리는 두 모델이 같습니다
흡입력은 두 모델 모두 최대 10W입니다. 2026년 1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KS B 7303:2025 5.1.7절에 따라 먼지통이 빈 상태에서 완전히 충전한 새 배터리로 건식 구역청소 모드의 최대 흡입력을 잰 값이고, 진공도(kPa)와 유량(ℓ/s)을 곱해 W 단위로 계산했습니다. 플러스 페이지도 울트라와 '흡입력 기능은 동일'하다고 적었습니다.[1][2]
W는 진공도와 유량을 곱한 값이라 흡입 압력만 나타내는 Pa 표기와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이 사이트의 다른 로봇청소기 글에 나온 Pa 값과 숫자로 견줄 수 없습니다.[1]
메인 브러시는 둘 다 좌우 나선형 회전으로 감긴 머리카락을 가운데 빈 공간으로 모아 빨아들이는 듀오 클리어 브러시입니다. 삼성은 최대 30cm 머리카락 감김을 99.9% 제거한다고 하는데, 2,000×1,150mm 시험 공간 바닥에 30cm 머리카락 1,120가닥(2g)을 깔고 구역 청소·먼지 흡입 모드로 5분 동안 돌린 뒤 메인·사이드 브러시에 남은 양을 센 시험입니다(Intertek 검증, 3자 실험 3회·내부 실험 10회).[1][2]
이 시험은 마루 바닥에 사람 머리카락만 놓고 한 것입니다. 길이와 굵기가 다른 개·고양이 털에도 99.9%가 그대로 맞는다고 볼 수 없고, 삼성도 바닥 종류와 흡입 먼지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1]
먼지는 로봇 먼지통(0.2L)에서 스테이션의 2.0L 항균 먼지봉투로 자동으로 비워집니다. 일주일에 먼지 50g이 나오는 집 기준으로 12주(3개월)에 비움 표시가 켜지고,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가득 차지 않아도 한 달에 한 번 새 봉투로 바꾸라고 권합니다. 두 모델은 같은 먼지봉투를 씁니다.[1][2]
울트라에만 있는 UV-C LED는 먼지를 비운 뒤 90분, 이후 3.5시간마다 90분씩 켜져 황색포도상구균·대장균·녹농균·폐렴간균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합니다(Intertek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25±3℃·습도 40±10%RH, 3회 평균). 다만 살균되는 부분은 먼지봉투 안에 쌓인 먼지의 상부 표면 40%에 한합니다.[1]
06
삼성닷컴 공식가 차이로 따져 보면
2026-10-17 삼성닷컴에서 일시불로 표시된 가격(쿠폰 적용 예상가)은 울트라 1,757,000원, 플러스 1,657,000원으로 100,000원 차이입니다. 기준가는 1,908,900원과 1,808,900원으로 차이가 같고, 혜택가 1,907,000원·1,807,000원에서 쿠폰 150,000원을 뺀 값이 일시불 표시가입니다. 여기에 삼성카드 7%(50만 원 이상 결제 조건)를 넣은 최대 혜택가는 1,634,010원·1,541,010원으로 93,000원 차이입니다.[1][2]
07
살 때 확인할 것: 모델 코드와 판매처 표기
삼성 각주는 울트라를 VR90F01, 플러스를 VR80F01로 시작하는 코드로 구분합니다. 이 글이 비교한 VR90F01AAH98C와 VR80F01ADG98C는 로봇에 먼지봉투와 다회용포를 묶은 패키지로, 사양표 머리에는 로봇 코드(VR90F01AAH, VR80F01ADG)와 함께 VCA-RDB95B·VCA-RPWF90 두 코드가 적혀 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새틴 차콜과 새틴 그레이지 중에서 색을 고를 수 있습니다.[1][2]
울트라 페이지의 홈 모니터링 이미지 파일 이름에는 끝 글자만 다른 코드 VR90F01AAG가 보입니다. 색상이나 구성 차이로 보이지만 무엇이 다른지 밝힌 공식 문구는 찾지 못했고, 플러스에도 끝 글자만 다른 코드가 있는지는 이번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기능 각주는 'VR90F01*A*'처럼 끝 글자를 가리지 않고 묶어 적었습니다.[1][2]
삼성은 플러스를 '사물인식 미지원 제품'으로 안내하고, 사양표에 모니터링을 '없음'으로 적었습니다.[2]
2026-10-17 판매처 상품 정보에서는 플러스에도 '카메라 탑재'처럼 적힌 표기를 봤습니다. 그 표기가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삼성 설명대로라면 플러스의 카메라는 3D 장애물 센서에 쓰이는 것이고 반려동물 인식이나 모니터링은 되지 않으니, 판매처 표기보다 모델 코드(VR90은 울트라, VR80은 플러스)로 확인하세요.[2]
08
우리 집에 맞는 쪽 고르기
네 가지 질문으로 고르는 흐름 편집 판단 요약
질문 01 낮에 반려동물만 두고 집을 비우는 시간이 길고, 그동안 휴대폰으로 집 안을 보고 싶나요?
질문 02 반려견의 배변 실수나 바닥에 흘린 물·음료가 잦나요?
질문 03 집 안을 비추고 녹화하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꺼려지나요?
예 플러스입니다. AI 인식·카메라·마이크 기능이 없고 스테이션은 UV-LED만 다르며, 삼성은 그 밖의 기능은 울트라와 같다고 안내합니다.[2]
아니요 이 질문만으로 방향을 정하지 않습니다.
질문 04 청소 전에 바닥의 충전선·장난감 같은 작은 물건을 치워 둘 수 있나요?
어느 답이든 마지막 확인 빈집의 반려동물을 보고 싶거나 배변·액체 실수가 잦으면 울트라, 사람이 자주 있거나 바닥을 치워 두고 집 안 카메라가 싫으면 플러스입니다. 판매처 표기보다 모델 코드(VR90은 울트라, VR80은 플러스)를 확인하세요.[1][2]
반려동물만 두고 외출하는 시간이 길거나 반려견의 배변 실수가 잦다면 울트라입니다. 홈 모니터링과 일상 녹화로 빈집을 확인하고, 반려견이면 짖음 알림을 받고, 카메라로 견변을 피하고, 액체는 피하거나 다시 닦게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견변과 소량의 액체는 놓칠 수 있다는 각주는 기억해 두세요.[1]
업데이트 기록
- 같은 주소의 기존 글(반려동물 집 로봇청소기 4종 비교)을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플러스의 비교로 다시 썼습니다.
작성 기준·출처
한국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가전한입의 판단’은 그 자료에 대한 편집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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